[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카디 비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카디 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Maybe I should move to Paris. Top and skirt by @alietteny Boot @ysl Frame @balenciaga Earring @fenty Photographer @tomasherold’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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