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방송된 ‘서민갑부’ 샐러드가 다시 소개됨과 동시에 이른 시각부터 대중들의 무한 관심을 얻기에 충분한 상황이 됐다.
‘서민갑부’ 샐러드는 비쥬얼 자체가 범상치 않다.
흔히 먹던 것과 다른 갖가지 신선함을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지갑 사정까지 감안한 여유로운 금액 역시 더더욱 끌리게 만들고 있다.
특히 시각적인 면과 건강적 면을 모두 사로 잡을 만큼의 내용물이 가득해 더욱 끌어 당기는 매력이 있었다.
무엇보다 먹음직스런 것들은 먹기위해 장사진을 이룰 정도로 폭풍 화제가 되고 있다.
더불어 이곳을 들려본 사람들 역시 보자마자 경의로운 듯한 표정을 보여줘 또 다른 묘미를 제공키도 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