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은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Happy Born-Day Young !! You continue to make me proud to say you’re my son/I’m your pops! And you also continue to inspire me just as much!! Love you kid”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르브론 제임스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