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근황을 들은 멤버들은 항상 LA를

기사입력:2019-10-11 16:31:07
사진=SBS
사진=SBS
[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감 있는 자 레이스 편이 그려졌다.

근황을 들은 멤버들은 항상 LA를 ‘제 2의 고향’이라 생각하는 김종국을 현지에서 본 적 없냐며 그의 목격담을 물었다.

또, 티파니는 10월11일 발매하는 새 음반 소식을 알리며 "미국서 18개 도시 투어 앞두고 있다. 버스 투어 가기 전에 나왔다"고 덧붙였다.

하하는 “딸 이야기하지 말라니까. 어렵게 덮었는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