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개가수 그룹 마흔 파이브와 프로듀서로 변신한 홍진영의 음원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마흔 파이브는 홍진영 언니 홍선영의 피처링을 요구했고, 홍선영은 녹음실을 찾았다.
홍선영은 "노래를 잘 모른다"고 난감해 했지만 존재감 넘치는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함께 노래를 부르게 된 홍자매는 환상의 하모니를 연출해 박수를 받았다.
홍선영은 3개월 다이어트로 22㎏을 감량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하루에 운동을 6시간이나 한다는 그에게 많은 시선을 그리 곱지않았다.
인간승리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미운우리새끼' 요구했고 홍선영은 녹음실을 찾았다
기사입력:2019-10-12 14: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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