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채리나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채리나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이 언니 잠실간다 . . 오늘 져도 실망하지 않겠어!! 울 선수 감독 코치분들 모두가 열정을 다해 열심히 해준걸 가까이서 보면서 누구보다 잘 아니까!! . . 이 언니는 유광점퍼도 꺼냈다!! 가즈아~~~~ . . LG트윈스 .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채리나의 팬들은 “우와점퍼멋진데요”, “유광점퍼가 진리죠”, “내사랑 언니 넘 귀욤귀욤”, “LG 화이팅”, “아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채리나와 소통했다.
한편 채리나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이 언니 잠실간다’ 채리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기사입력:2019-10-13 13: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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