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마루에몽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마루에몽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흑발 질려서 핑크 브릿지 투톤 했는데 그래도 베이스가 흑발이라 차이가 없다보니 붙임 머리 제거하고 말포이 색상이나 코토리 베이지 고민... :3 그리고 이번 주 목요일에 오랜만에 다나 성형외과(이름은 성형외과인데 탈모,모발 이식 병원인...) 다녀옵니다! 그때 야방+촬영도 하니까 방송 봐주시면 땡큐!!”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또 가서 이마 까나요”, “조직엔 언제 돌아오실겁니까 형님”, “요즘도 운동 하십니까”, “형 이제 풍성하네요”, “형님 최곱니다” 등으로 다양했다.
마루에몽의 SNS 속 근황을 살펴보니…‘흑발 질려서 핑크 브릿지’
기사입력:2019-10-13 20:09:02
공유경제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ㆍ반론ㆍ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news@seconomy.kr
<저작권자 © 공유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news@seconomy.kr
공유 포커스
사회적기업
공익재단
CSR
이슈
- 통계 작성 이후 처음... "일·가정 균형이 일 보다 더...
- 늙어가는 한국, 10년 뒤 서울 가구수 감소... 65세 이...
- 갈수록 더 심해지는 구직... 구직자 절반 이상 "두려움...
- 한국 청년실업자 10년간 28.3% 증가... OECD 36개국 중...
- [설문] 연령 낮을수록 자살을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
- 서울 시내버스회사, 처·자녀 등 친인척 임원으로 앉혀...
- 한국 남성암 4위 전립선암, 40대 이상 남성 10명 중 8...
- 국민 10명 중 7명, "친일이 애국" 문체부 고위공무원 ...
-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60대이상 남성' 가장 비...
- 치사율 40~60%, 첫 사망자 발생한 '비브리오 패혈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