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심은진이 비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심은진은 1998년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다.
연기자로 변신해 드라마 ‘대조영’을 시작으로 ‘야경꾼 일지’ ‘사랑이 오네요’ ‘부잣집 아들’,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등 안방과 스크린을 오가며 눈부신 활약을 펼쳐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에서는 위기의 여배우 오채린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을 만났다.
대조영, 발표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기사입력:2019-10-14 04: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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