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상두 기자] 뉴이스트는 13일 공식 홈페이지에 '더 테이블'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타이틀곡은 '러브 미'(LOVE ME). 범주와 백호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리더 JR이 가사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러브 미'는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가지 장르를 담은 곡으로 멤버 백호와 JR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백호는 작곡에도 이름을 올렸다.
미니 7집에는 ‘러브 미’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첫 트랙 ‘콜 미 백(Call me back)’부터 ‘원 투 쓰리(ONE TWO THREE)’, ‘트러스트 미(Trust me)’, ‘밤새’, 마지막 곡인 ‘우리가 사랑했다면’까지 전곡에 걸쳐 멤버들의 적극적인 작사, 작곡 참여가 이루어졌다.
뉴이스트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더 테이블'을 발표한다.
러브 미, 리더 JR이 가사에 참여했다
기사입력:2019-10-16 03: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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