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시식 및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땅콩이야기는 밀가루 전분 0%에 첨가물도 최소화해 땅콩의 영양과 맛을 최대한 살린 제품이다. 이중 개별포장을 적용해 간편함을 더했고, 자주 배가 고픈 아이들이나 수험생 등 공부하는 학생들이 출출할 때마다 까먹을 수 있어, 휴대성 좋은 견과류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또 야외 활동이나 운동 전후, 중간에 휴대용 간식으로 섭취하기도 좋다. 덕분에 등산,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등을 즐기는 스포츠인들에게 운동 중간 열량을 더해주는 ‘운동 간식템’으로도 인기다. 최근에는 전북 현대모터스에서 활약 중인 최보경 선수가 개인 인스타그램에 땅콩이야기를 언급하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처럼 땅콩이야기 관련 관심이 급증하면서, 땅콩이야기를 직접 맛보고 할인된 가격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특별 행사에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이번 시식 행사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이마트 자양점, 은평점, 가양점, 영등포점, 창동점에서 진행한다. 할인행사는 전국지점에서 진행 될 계획이며, 준비된 물품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난달 27일부터 4일간 진행했던 동일한 행사에서도 포인트 할인가 적용 시 2천 원대에 땅콩이야기를 할인 판매하며, 유례없는 저렴한 가격에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남양주점, 수지점, 안성점, 둔산점, 칠성점 등 5개 지점에서는 전 물량이 동나는 사태가 이어지기도 했다.
땅콩이야기의 관계자는 “땅콩이야기는 이중 포장으로 땅콩의 산패 작용을 막아 일반적인 수제 땅콩강정보다 긴 기간인 11개월까지 묵은내 없이 신선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직접 시식하고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땅콩이야기는 이마트 오프라인 지점 외에도 SSG닷컴, 이마트몰 등 온라인 판매도 진행 중이다. 현재 두 쇼핑몰에서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 가능하며, 카드 혜택가도 적용할 수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