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라서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선 자신의 체질에 맞는 정확한 다이어트 방법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즉 무작정 굶거나 강도 높은 운동을 진행하지 않아도 근본적인 체질을 살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실시한다면 극대화된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유전자 검사를 통해 최적화된 다이어트 방법을 안내하고 있는 디앤컷다이어트는 일명 ‘DNA 다이어트’로 개인별 체질을 분석하여 건강하게 체중변화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3060세대를 대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디앤컷다이어트는 유전자 검사를 통해 24가지 체질별 타입에 맞는 다이어트 보조제 식품을 제공하는 맞춤형 다이어트 방법이다. 해당 서비스는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체질을 진단 후 맞춤형 영양 테라피를 제공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딱 맞는 체중 감량 효과 방법을 인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병원 전용 건강기능식품 메타포뮬러, 스포츠의학 전문가와 공동 개발한 다이어트 식품으로 다이어트의 성공 확률을 높였다. 메인 제품 ‘밸런스핏올’과 함께 타입별 적용 가능한 ‘아미노핏H’, ‘아미노핏L’, ‘캅스핏H’, ‘올제스트핏’ 등의 토핑류로 구성된 해당 제품은 맛과 영양 모두를 함께 챙긴 다이어트 식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밸런스핏올은 기본 프로틴 제품으로 6g 이상의 동·식물성 단백질, 운동에 의한 통증을 개선할 수 있는 버섯유래 비타민D 등이 함유됐다. 낱개 포장 형태로 저지방 우유 200ml에 넣어 흔들어 먹거나 샐러드 등에 뿌려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운동 후 먹을 수 있는 저칼로리 젤리 ‘칼로리틀’과 쉐이크 위에 뿌려 먹는 토핑 ‘그레인핏’ 등 프리미엄 다이어트 간식도 추가 선택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디앤컷다이어트 관계자는 “스탠포드 대학 연구자료에 따르면 유전자 검사 결과에 따른 다이어트는 일반 다이어트보다 약 2.5배 효과적으로 체중 감소 2.5배 상승, 허리 둘레 2.2배 감소 등의 결과를 이끌었다”며 “사람마다 체형도 영양소 대사도 다른 만큼 다이어트도 정확한 유전자 다이어트를 통해 원하는 체중 감량 효과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