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을 이기는 피부저력 강화템’ 셀라피 오일 토너&크림 리뉴얼 출시

기사입력:2019-10-25 14:04:14
‘자극을 이기는 피부저력 강화템’ 셀라피 오일 토너&크림 리뉴얼 출시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주)지엠홀딩스가 전개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Cellapy)’가 독자 성분인 에이리페어 콤플렉스가 함유된 에이리페어 오일 토너와 크림을 지난 23일 리뉴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핵심성분인 에이리페어 콤플렉스(A.Repair Complex™)는 노벨상 수상 성분 EGF를 베이스로 설계된 셀라피의 독자적인 피부 장벽 강화 성분이다. 피부 장벽을 전체적으로 튼튼하게 개선해 주는 동시에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단한 피부저력으로 아무것도 아닌 것에 흔들리지 않는' 저력있는 듀오 제품이 탄생했다.

수분과 오일의 완벽한 레이어링 밸런스를 자랑하는 에이리페어 오일 토너는 기존 에센스 오일에서 오일 토너로 리뉴얼됐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피부 결을 정돈하고 수분을 잡아주며 오일의 강력한 보습력을 유지한다.

또한 오일 토너에 함유된 호호바씨오일이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고 판테놀은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수분과 오일의 레이어링 밸런스로 무너진 피부 불균형을 바로잡아 건강하게 케어하며, 이후 단계 제품의 효능을 1.63배 높여줘 부스터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것이 특징이다.

‘초민감 피부 구원템’으로 인기를 끌며 150만개 이상 판매된 에이리페어 크림은 피부장벽 강화와 탄력개선에 효과적인 리커버리 크림으로 에이리페어 콤플렉스 함량을 2배 강화하였고, 보다 사용하기 편한 용기로 개선됐다.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크림인만큼 이번 리뉴얼에도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셀라피 GM SKIN LAB은 “오일 토너가 무너진 피부 장벽을 세우면 크림이 더 잘 흡수되어 피부 장벽을 한층 강화해 주기 때문에, 2개 제품을 함께 사용할 때 더 큰 시너지를 얻을 수 있다”며 “실제로 임상시험 결과 오일토너 사용 후 크림 사용 시 크림을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 보다 1.63배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환절기와 추운 계절 피부 장벽 케어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