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식약처 인증 원료들을 토대로 분홍이, 초록이, 검정이, 진녹이 등을 선보이며 다이어터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grn(티지알엔)이 밸런스효소핏을 출시하였는데, 소비자의 니즈를 잘 공략한 제품이라는 평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인기의 비결로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분해효소 등 총 8종 효소 함유와 더불어 기존 몸매관리 제품 시장에서 보기 힘들었던 스틱형 분말에 새콤달콤한 맛까지 더해 섭취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grn(티지알엔) 관계자는 “편의성과 맛 둘 다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제품이며, 하루 1~2포 섭취를 통해 관리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 한편 “자사 공식 보증이 이루어지지 않는 허위 매물 광고를 조심하며 과대 할인율로 광고하는 업체를 조심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임재영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