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드는 반달웃음....채연, 말라도 너무말라 여리여리

기사입력:2019-10-25 16:20:02
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이건희 기자] 25일 ‘채연’이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채연’이 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앞서 ‘채연’이 한 방송에 모습을 드러냄과 동시에 입소문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도 관심이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가 자신의 에스엔에스에 게재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쭉 뻗은 듯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으로 손을 입으로 가린 채 카메라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탄탄한 라인과 단박에 시선을 사로 잡는 반달 눈웃음이 뭇남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이건희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