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 목걸이 가네시, 오는 1일부터 시즌 오프 빅 세일 이벤트 실시

기사입력:2019-10-30 13:24:55
18K 목걸이 가네시, 오는 1일부터 시즌 오프 빅 세일 이벤트 실시
[공유경제신문 김유진 기자] 18K 데일리 파인 주얼리로 이름을 알린 브랜드 가네시가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시즌 오프 빅 세일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전제품 30% 할인을 제공하며 시즌 오프 상품은 소진 전까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는 가네시의 인기 상품으로는 트윙클 컬렉션, 프리비 가든 등이 있다.

트윙클 컬렉션은 사랑의 설렘을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아 작은 진동에도 큰 흔들림이 전달되도록 했다. 두 가지 디자인으로 연출할 수 있는 프리비가든은 여왕의 감성을 간직한 햄튼코트궁전인 '프리비가든'을 모티브로 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또 다른 인기 상품인 케렌시아는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힐링이라는 주제로 만들어진 컬렉션으로 꿈꾸는 휴식, 힐링을 뜻하는 케렌시아를 이름으로 선정했다.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영원히 간직하다'라는 뜻을 갖고 있는 톨레도는 의미 있는 숫자만큼 다이아를 간직할 수 있도록 프라이빗한 디자인으로 가네시가 고안한 제품이다.

가네시 관계자는 "특별함을 담아 사랑과 행운을 전한다는 의미를 가진 가네시가 11월 시즌 오프 빅 세일 이벤트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 바란다"며, "SNS를 통해 진행되는 이벤트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자사 SNS를 운영 중인 가네시는 SNS를 통해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지난 9월 30일 가네시는 NEW 트윙클 블루밍 컬렉션 선주문 이벤트를 리그램하고 댓글을 통해 지인들에게 홍보하면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이벤트를 통해 가네시는 총 20명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하기도 했다.

가네시 상품 등 가네시와 관련된 더 자세한 정보는 가네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