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마링은 임플란트나 교정 치료를 받아 음식섭취가 어려운 환자들에게 영양을 보충해 주고자 치과에서 실제 사용하기 위해 전문 의사 및 우수한 연구진들이 개발에 참여하여 만들어진 제품으로 약국가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말 형태로 출시된 닥터마링은 정량의 물에 타먹는 제품으로 하루 한포를 500ml의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에 각 가정에서나 회사, 운동, 여행 등 외부 활동시에도 휴대하여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흔한 비타민음료, 이온음료, 에너지드링크 등과 같은 단순한 음료 개념이 아닌 우리 몸에 필요한 수분 보충, 전해질 공급과 함께 포도당 기반으로 빠르게 체내 혈장량을 높여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수 있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
실제 마시는 비타민링거 닥터마링은 잦은 야근, 스트레스, 회식으로 지치고 피곤한 직장인들을 비롯해 격렬한 운동을 하는 사람, 충분한 수분보충이 필요한 사람, 병원 치료 후 음식 섭취를 쉽게 할수 없는 사람, 공부로 피로한 학생들에게 추천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자고 일어나도 항상 몸이 피곤하거나 전날 과음으로 인해 숙취가 있을때 피로회복제, 숙취해소제를 찾는 사람들이 많았고 일부는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여 포도당 링거를 맞는 사람들도 있었다"며 "이제는 병원 방문 없이도 본 제품을 물에 타서 섭취하게 되면 피로회복, 숙취해소에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시는 포도당 링거 닥터마링은 현재 환절기 건강지키기 프로젝트로 '5000세트 한정 최대 45% 할인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관련 내용 확인 및 제품 구매는 마링 공식 쇼핑몰을 통해 가능하다.
김유진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