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분석] 쿠팡,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압도적 1위... 11번가 뒤이어

기사입력:2020-02-04 10: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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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쿠팡이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2020년 2월 빅데이터 분석결과에서 압도적인 1위로 자리를 지켰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월 2일부터 2020년 2월 3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46,986,714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월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순위는 쿠팡, 11번가, 인터파크, 위메프, 티몬, G마켓, 옥션 순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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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쿠팡 ( 대표 김범석, 고명주, 정보람 ) 브랜드는 참여지수 3,318,205 미디어지수 1,027,404 소통지수 8,038,646 커뮤니티지수 6,950,508 사회공헌지수 992,47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327,237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8,111,999와 비교하면 12.23% 상승했다.​

2위, 11번가 ( 대표 이상호 ) 브랜드는 참여지수 988,719 미디어지수 848,232 소통지수 1,035,966 커뮤니티지수 1,839,500 사회공헌지수 578,52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290,943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6,838,947와 비교하면 22.64% 하락했다.​

3위, 인터파크 ( 대표 강동화, 김양선 ) 브랜드는 참여지수 703,278 미디어지수 1,610,280 소통지수 1,373,537 커뮤니티지수 913,822 사회공헌지수 428,74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029,666로 분석되었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5,241,202와 비교하면 4.0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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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0년 2월 오픈마켓 브랜드 평판결과, 1위는 쿠팡 브랜드로 분석되었다. 쿠팡 브랜드는 로켓배송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의 이용과 만족을 높이고 있다"며 "로켓 와우 서비스에 가입했으면 금액 제한이 없다. 24시 이전에 주문 하면 그 다음날 배송해주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픈마켓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하니 지난 2020년 1월 오픈마켓 브랜드 빅데이터 49,040,049개와 비교하면 4.19% 줄어들었다"며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0.95% 하락, 브랜드이슈 11.43% 하락, 브랜드소통 4.14% 상승, 브랜드확산 25.21% 상승, 브랜드공헌 59.42%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오픈마켓은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열려 있는 인터넷 중개몰을 말한다. 개인과 소규모 판매업체 등이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상품을 거래할 수 있다. 오픈마켓은 인터넷 쇼핑몰에서의 중간유통마진을 생략할 수 있어 기존의 인터넷 쇼핑몰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물품 공급이 가능하다.

이번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오픈마켓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 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사회적 공헌지표로 측정된다. 신제품런칭센터의 유통채널평가도 포함했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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