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햇반 잡곡밥 건강 챌린저' 진행... 건강한 가치 공유

기사입력:2020-05-01 09:24:46
CJ제일제당, '햇반 잡곡밥 건강 챌린저' 진행...  건강한 가치 공유
[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외식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비대면이 우선 시 되면서 식당에서의 식사보다 배달 및 온라인 마켓을 통한 식품 주문의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발표한 '바이러스 트렌드' 빅데이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언택트를 넘어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을 일상화하는 ‘온택트(Ontact)’ 시대에 접어 들었다.

온텍트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 연결(on)이라는 개념이 더해진 뜻으로, 온라인을 통해 소통을 이어가는 방식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넷플릭스 및 유튜브 등이 있으며, 소비자들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접촉하지 않아도 혼자서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찾고 있다. 또한 이런 소비 흐름에 맞춰 기업들도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CJ제일제당, '햇반 잡곡밥 건강 챌린저' 진행...  건강한 가치 공유

대표적으로 CJ제일제당은 건강 라이프 크리에이터와 함께 건강한 가치를 추구하는 ‘햇반 잡곡밥 건강 챌린저’를 진행하고 있다.

5인의 챌린저들을 선정하여 건강에 대한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점에서 색다르다.

첫 챌린지는 평소 운동과 식단을 꾸준히 병행하며 건강한 바디를 만들어 나가는 건강 라이프 크리에이터 정서라와 함께 진행 중이다. 건강한 잡곡밥 생활을 함께 경험할 챌린저들의 식단을 크리에이터가 직접 구성해주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고민과 노하우를 직간접 소통을 통해 공유한다.

자극적인 식습관, 식사량 조절 등 챌린저들 각자의 개선이 필요한 사례가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내용을 담고 있어 해당 챌린저가 진행 중인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높은 공감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는 브랜드에 대한 직간접 체험과 소통은 실제 구매와 소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 CJ제일제당 햇반의 잡곡밥 1~3월 누계 매출은 작년 동기대비 60%이상 성장률을 보였다.

햇반은 1996년 12월에 출시되어 상품밥 시장을 새롭게 창출한 제품이다. 상품밥의 대명사가 된 햇반은 잡곡밥, 미역국밥 등 상품군도 다양화 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스무해가 넘는 기간 동안 햇반은 우리에게 밥심을 주는 상품밥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며 "모두가 든든하고 따뜻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와 비대면을 거치면서 건강을 챙기는 소비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햇반의 건강한 가치 공유로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온택트 문화의 영향으로 온라인을 통한 전시회 및 공연이 늘어나고 있고, 집콕 생활에 지친 이들을 위한 유명인들의 다양한 챌린지가 공유되며 온택트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재택근무로 인한 화상회의, 개학 연기로 인한 온라인 강의가 온택트 문화의 대표적인 예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