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기부] 티몬, 어린이날 특별 기부 모금액 2900만원 전달

기사입력:2020-05-18 09: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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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경제신문 이경호 기자]
티몬(대표 이진원)이 지난 4일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셜기부를 통해 진행한 ‘희귀 피부병을 겪고 있는 준서 어린이 돕기’ 기부에서 총 29,159,000원을 모금, 모금액 100%를 준서네 가정에 전달한다고 18일 밝혔다.

티몬과 파트너사 ‘밀알복지재단’이 진행한 이번 특별 모금 캠페인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환아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4일 오후 7시부터 7일까지 진행된 모금에서 총 58,318명의 기부자들과 함께 29,159,000원의 모금액을 달성했다.

기부금은 티몬의 수수료와 파트너사의 사업비 등을 일절 제하지 않고 전액 준서네 가정으로 전달된다. 피부 치료비(10,000,000원), 의약품 구매(9,159,000원), 병원 통원 교통비 및 식이요법 관련 식재료 구매 등에 필요한 생계비(10,000,000원)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자세한 기부금 사용 내역은 추후 진행되는 소셜기부 컨텐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어린이날 특별 모금은 올해 진행했던 소셜기부 중 가장 많은 참여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소셜기부와는 다르게 500원부터 기부가 가능하게끔 했고, 티몬의 라이브 방송인 ‘티비온라이브’를 통해 1시간동안 캠페인 홍보도 이루어져 많은 기부자들이 참여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티몬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 손쉽고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셜기부 모금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이번 모금에 참여해주신 많은 고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준서네 가정에 조금이나마 희망과 용기가 전달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경호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