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경제신문 김지은 기자] 공유경제의 소유는 현대사회에서 경제발전뿐만 아니라 교통 및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으로 낯선 사람과의 공유가 더욱 용이해졌다.
그런면에서 우리가 소유하고 있는 자원을 공유하는 일은 공유경제에 부합하는 일이다.
기존에는 친구나 아는 사람들과의 공유를 통해 자원을 나눠썻다면 이제는 낯선 사람과도 자신의 자원을 공유하고 함께 쓰는 일이 일상화 됐다.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자원의 양도 많아졌다. 이런 많은 양의 자원 중 대다수는 불필요한 것들이 많아 자원을 나눠쓰는 공유경제의 개념이 현대사회에 필요한 경제개념으로 자리잡고 있다.
김지은 공유경제신문 기자 news@seconomy.kr
[공경기획] 공유경제는 소유에서 시작된다
기사입력:2020-06-05 09: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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